이번 492번째 지리산인의 주인공은 참샘산방의 김명철·김은윤 부부입니다.함양의 계곡 하면 빠질 수 없는 물 맑고 깊은 마천 지리산 백무동 계곡. 그 앞에는 청년부부 김명철·김은윤씨가 운영하는 참샘산방 펜션!도시에서 함양으로 온 것도 어느덧 10년, 계곡 근처에서 펜션과 자연먹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그 이야기를 주간함양에서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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