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491번째 지리산인의 주인공은 수동면주민자치회 이경희 사무국장님입니다.수동면주민자치회 사무국장이면서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함양지회 사무국장이신 이경희 사무국장님!맡은 바 소임을 다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고 합니다.누군가 해야 하는 일이니 내가 잘 할 수 있다면 내가 하는 게 맡다며 능력에 겸손한 대답을 말씀하셨습니다.사회를 볼 때면 기억에 남는 멘트를 하고 싶다는 이경희 국장님!그 이야기를 주간함양에서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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