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재향경우회 김용인 중앙회장이 함양을 방문했다. 5월12일 오후4시30분 김용인 중앙회장이 함양을 방문함에 따라 함양 경우회관에서 함양재향경우회(회장 최상희) 회원 35여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현황 업무보고에 이어 추진사업 등을 설명하고 소통과 회원의 시간을 갖고 경우회 발전과 단합을 결의했다. 김용인 중앙회장은 함양경찰서를 방문하여 김현환 경찰서장과 환담을 갖고 영원한 경찰인으로 국민의 봉사자가 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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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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