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489번째 지리산인의 주인공은 아로마 테라피스트 김선정님입니다. 아로마 테라피스트이면서 피아니스트인 김선정님!향긋한 아로마에 행복해지는 기분흥분했을 때, 혹은 우울할 때 나의 중간을 찾아주는 아로마!그 이야기를 주간함양에서 들어봤습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