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488번째 지리산인의 주인공은 최치원역사공원 박봉혜 관리원입니다.최치원역사공원을 관리하며방문객에게 최치원과 상림의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따로 공부까지 했다는 박봉혜 관리원!그 이야기를 주간함양에서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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