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486번째 지리산인의 주인공은 황궁의 서정금, 김윤옥 부부입니다!음식을 먹었을 때 드는 `잘 먹었다~!` 그 기분!황궁의 음식을 먹을 때 그런 마음이 듭니다.그 음식들은 어떻게 만들어질까요?그 이야기를 주간함양에서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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