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484번째 지리산인의 주인공은 반월식당 권향조 사장님입니다.잘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있지만20여년 동안 묵묵히 자리를 지켜온 반월식당!함양농협 좌측 골목 용평 3길을 걷다 보면 반월식당을 마주하게 됩니다.그 이야기를 주간함양에서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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