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483번째 지리산인의 주인공은 귀촌인 박홍규씨입니다.100세 시대를 살고 있는 현대인에게 퇴직 후의 삶에 대한 설계는무엇보다 중요한 과제가 됐습니다.여기 누구보다 즐거운 삶을 계획하고 살아가는 사람이 있습니다!그 이야기를 주간함양에서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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