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482번째 지리산인의 주인공은 약용식물관 백운선 선생입니다.동의보감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이가 함양에도 있습니다.상림 약용식물관을 찾는 이들에게 친절한 안내와 더불어 동의보감과 지리산에서 자생하는 다양한 식물과 관련해 깊이 있는 해설을 전해주는 백운선 선생!그 이야기를 주간함양에서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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