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481번째 지리산인의 주인공은 바우석쇠 김영민 대표님입니다.매일 고기를 손질한다는 김영민 대표님먹을 것으로 절대 장난 안 친다는 신념.먹을 것 앞에서는 한없이 진지해지는 모습!"절대 장난 안 칩니다. 먹을 것으로 장난치면 큰일납니다"질 좋은 고기, 나만의 레시피, 매일 작업하는 성실함.이 세 가지가 합쳐져 바우석쇠가 완성되다!23년 같은 자리에서 함양 최고의 고깃집으로 유지할 수 있는 배경에는그런 고집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그 이야기를 주간함양에서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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