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480번째 지리산인의 주인공은 밤깨비농장의 서윤임 대표님입니다.안의면 갈촌길을 오르다 보면 특별한 농장이 하나 보입니다!청정한 자연환경 속에서 계절마다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현장체험학습장, 밤깨비농장!그 이야기를 주간함양에서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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