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477번째 지리산인의 주인공은 모랑팔레트의 허지원 원장님입니다.남원에서도 다니는 학원이 함양에?아이들이 가진 창작의 욕구를 해소시켜주고아이들에게 자유로운 창작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면서아이들은 표현에 더 적극적이고자아를 올바르게 확립할 수 있습니다.그렇게 만들 수 있는 미술학원이 함양에 있나요?네 있습니다.바로 모랑팔레트입니다.그 이야기를 주간함양에서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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