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계묘년 주간함양은 새로운 칼럼위원과 편집위원의 구성으로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올해부터 제5대 칼럼위원과 제6대 편집위원이 주간함양과 함께 합니다. 주간함양 칼럼위원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지역민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주 순서에 따라 다양한 주제의 폭넒은 이야기를 칼럼으로 담아낼 계획입니다. 편집위원들은 매월 독자참여위원회를 통해 한 달 동안 발행된 주간함양 지면을 평가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지면개선에 참여하게 됩니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독자 여러분들에게 양질의 읽을거리를 제공하겠습니다. 변함없는 사랑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제5대 칼럼위원(가나다 순) 권덕상(함양농협 상무)·김경숙(전 초등학교장)·김동관(경남구상작가협회 회장)·김민선(카페오도재 대표)·신정찬(성민보육원 원장)·이숙란(북키학원 원장)·이용기(전 군청기획감사실장)·이용재(함양군바둑협회 사무국장)·장성희(영어학원)·한중기(전 경남일보 편집국장) ▲제6대 편집위원(가나다 순)노정우(함양교육지원청 장학사)·신소희(주부)·송숙희(조은재가 노인복지센터장)·이영규(전 함양경찰서수사계장)·이재한(청년농업인)·임성용(현대자동차 함양지점)·조인호(전 함양농협지점장)·정민수(전 함양군청산림녹지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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