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473번째 지리산인의 주인공은 마천면 원방장학회 허태오 이사장님입니다. 마천면에는 4개의 장학회가 있습니다. 그 장학회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누구의 노력으로 만들어졌을까요?그 역사의 순간에는 원방장학회의 허태오 이사장님이 있었습니다.덕분에 다른 면에 비해서 후학양성을 위한 장학회가 풍부하게 있는 것이죠!그 이야기를 주간함양이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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