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472번째 지리산인의 주인공은 카페 오도재의 김민선 씨입니다.함양으로 귀촌을 한 청년 김민선씨를 아세요?이번에 오도재에 카페를 개업한지 한 달이 조금 넘었습니다.귀촌을 결정한 이유는 무엇일까요?김민선씨는 어떤 마음으로 농촌을 바라보고 있을까요?지리산에서 우연히 만난 선물같은 오두막을 만들고 싶었다는 김민선씨그리고 그렇게 만들어진 카페 오도재!그 이야기를 주간함양이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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