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470번째 지리산인의 주인공은 맛나수제어묵 권현미 사장님입니다.프리미엄 어묵바를 차리고 싶어서 이곳저곳 답사도 많이 다녀보셨다는 권현미 사장님!어묵을 만드는 시설에 방문해서 직접 주문을 하기도 하셨다고 합니다.그런 진심과 고민으로 제공되는 맛나수제어묵!밀가루 함량이 높은 어묵과 다르게 어육이 풍부하게 들어간 일품 어묵입니다!추운 바람 불어오는 겨울, 뜨끈한 어묵이 땡기네요.그 이야기를 주간함양이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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