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함양은 지난 11월28일 임명된 김경민 편집국장이 편집국 기자들의 임면동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주간함양편집국총회는 11월30일 김경민 편집국장 내정자 임면동의 투표를 실시했다.   전 직원이 참여하여 투표를 실시, 만장일치 찬성표를 얻어 김경민 편집국장 임면동의가 통과됐다.   편집국 지지를 얻어 편집국장에 오른 김경민 국장은 2023년 1월부터 직을 맡게 되며 임기는 3년이며 연임 가능하다.   한편 김경민 기자가 편집국장으로 임명됨에 따라 공석이 된 편집국총회대표는 곽영군 기자가 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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