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5일 함양 경우회관에서 함양 경우회(회장 최상희) 회윈 30여명이 모인 자리에서 제59주년 경우의날 행사를 가졌다“영원한 경찰인. 국민과 함께 ”라는 슬로건으로 지역사회에 봉사해온 함양 경우회에서는 선배없는 후배 없고. 선배님들은 후배 경찰관들의 영원한 뿌리라며 경우회는 현직 경찰관들이 언젠가는 가야할 마음의 고향이라며. 상호간 예우와 배려를 다짐하는 자리가 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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