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노인종합재가센터(문해성 시설장)에서는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과, 에쓰-오일에서 지원하는 2022년 사랑의 난방유 지원사업에 모두 선정이 되어 재가노인지원사업 대상자 중 홀로 계시는 취약계층 5가구에게 난방유를 지급 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과 에쓰-오일 호프투유 캠페인 사랑의 난방유 지원사업은 취약계층에게 겨울을 따뜻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유가증권 형태로 지원하여 지원하여 에너지 복지 향상과 사회공헌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을 목표로 하는 전국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이다.난방유를 지원받은 어르신께서는 “난방비가 부담되어 걱정이 많았는데 난방유를 지원받게 돼 올 겨울은 난방비 걱정 없이 따뜻하게 보낼 수 있어 감사하다”라고 말씀하시면서 눈시울을 적셨다.이레노인종합재가센터(문해성 시설장)에서는 “난방용 등유값 폭등으로 함양관내 어려운 가정들이 더욱 취약한 것 같아 이번 공모 사업을 통해 어려운 저소득가구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지원사업에 신청하였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외부 지원사업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게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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