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함양군지회(회장 박동서) 소속 청년회(회장 김종복)는 16일 서상면 도천마을, 피적래마을 및 인근 마을 주민들과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자장면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 3월 휴천면, 6월 수동면에 이어 서상면에서 열린 나눔 활동에 자유총연맹 소속 회원 2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회원들은 도천마을 앞에서 이른 아침부터 약 150인분의 자장면을 준비하였다. 김종복 회장은“회원들의 도움 덕분에 이렇게 마을을 다니면서 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다는 점에서 늘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조금 더, 많은 분들에게 제가 가진 재능을 활용해서 자장면을 대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유총연맹 청년회는 김종복 회장을 중심으로 수년째 11개 읍면 마을을 찾아다니며 자장면 나눔 봉사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150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