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의농협(조합장 전인배)은 지난 7월 6일 김해 남명아트홀에서 열린 NH농협생명 BEST-CEO상 시상식에서 6년 연속 수상하여 보험사업 우수농협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우수직원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졌으며, 안의농협 하분자 상무는 2022년 PRE연도대상 동상을 수상하였다.안의농협은 고객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만족을 위해 전 임직원이 단합된 힘으로 고객의 소리를 경청하고 소통함으로써, 보험사업분야에 우수한 실적을 올릴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안의농협은 조합원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영농자재교환권지원, 조합원자녀 장학금지원, 여성조합원산악회지원, 농협청년부육성 등 운영하면서 농업인 실익증대 및 조합원 복지 증진에도 힘을 쏟고 있다.이날 시상식에서 전인배 조합장은 “어려운 시기에서도 안의농협 조합원의 관심과 고객의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수상”이라며, “앞으로도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조합원과 고객의 편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