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산림조합(조합장 박성서) 임직원과 임업후계자협회 함양군지회(지회장 이우형) 회원들은 6월 13일 농촌일손 돕기를 실시하였다.임업에 종사하면서 평소 유대관계를 돈독히 유지해오던 조합과 임업후계자협회에서는 인력 부족으로 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 생산농가에 작은 보탬이라도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힘들게 재배한 양파가 적기에 수확이 되도록 수동면 소재 양파생산 농가를 방문하여 지원을 실시하며, 앞으로도 우리지역에 도움이 되는 일을 찾아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함양군산림조합과 임업후계자협회 함양군지회는 해마다 지역민을 위한 장작나누어주기와 봄철 나무나누어주기행사 등에 참여하며 조합임직원과 회원 간에 친목을 도모하고 있다.
 임직원과 임업후계자협회 함양군지회(지회장 이우형) 회원들은 6월 13일 농촌일손 돕기를 실시하였다.임업에 종사하면서 평소 유대관계를 돈독히 유지해오던 조합과 임업후계자협회에서는 인력 ..','http://www.hynews.kr/data/newsThumb/1655195060ADD_thumb780.jpg');){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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