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의농협(조합장 전인배) 하분자 신용상무가 12일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제 34회 2021년 NH농협생명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2019년 우수상을 포함하여 개인통상 6번째(08, 15, 17, 18, 19, 21) 수상이다.2021년 NH농협생명 연도대상은 전국 5,000여개 농·축협 지사무소 직원 중 최고의 보험판매실적을 기록한 사무소와 직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하분자 상무는 이번 개인 부문 수상으로 조합원들의 전문적인 보험 보장분석부터 은퇴·재무설계까지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책임지는 명실상부한 경남농협 최고의 금융 전문가로 자리매김 하게 됐다. 이날 수상과 관련하여 하분자 상무는 “농업인과 조합원의 보장자산 증대를 위해 노력한 결과이며 안의농협 전인배 조합장님을 비롯한 임원진, 직원들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수상하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이 어려울 때 가장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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