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정광석 군의원 예비후보(다선거구)가 5월11일 오후2시 안의면 버스터미널 인근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다가오는 6.1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이날 개소식에는 많은 지역주민 및 내·외빈들이 참석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진심으로 축하했다.정광석 예비후보는 “바쁘신 중에도 불구하고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 내·외빈들께 진심으로 감사함을 전한다”며 “저는 지난 35년간 농·축산인과 고락을 함께하면서 지역민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군의원에 당선되게 된다면 ‘365 군민의 소리함’을 설치해 군민의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며 “품목별, 단체별, 사랑방 간담회를 수시로 개최하여 지역민과 소통하는 지역민의 대변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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