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6·1지방선거 함양군의원 강정수(가선거구), 서영재(나선거구), 홍정덕(다선거구) 후보를 단수 추천 후보자로 선정했다고 지난 4월28일 발표했다.
당초 2명의 예비후보가 등록됐던 가선거구에서는 문영수 예비후보가 컷오프 됐다. 문 예비후보는 컷오프된 뒤 재심을 청구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영재 후보는 지난 30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며 본격 행보에 들어갔으며 강정수·홍정덕 후보는 5월초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은 함양군수, 경남도의원(함양)에 대한 재공모를 5월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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