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남도당이 함양군수와 경남도의원(함양) 경선 후보를 5월1일 확정했다.국민의힘 경남도당공천관리위원회는 함양군수 후보 경선에 김한곤 함양미래발전연구포럼 대표와 서춘수 현 군수, 황태진 함양군의회 의장 등 3명을 올렸다. 진병영 전 경남도의원은 컷오프됐다.경남도의원 경선은 강신택 함양군의원과 김재웅 경남도의원 2파전으로 치러진다. 서만훈 전 고성부군수는 탈락했다.관련 경선 일정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이날 국민의힘 경남도당은 함양군수, 경남도의원 경선대상자 발표와 함께 함양군의원 단수 추천을 확정지었다.국민의힘 함양군의원 단수 추천자는 다음과 같다.가선거구: 권대근, 유성학, 이용권, 정현철나선거구: 박용운, 이경규다선거수: 박병옥, 양인호, 정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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