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노인종합재가센터(문해성 시설장)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산림청 복권기금(녹색자금)을 지원받아 실시하는 비대면 숲 체험 교육사업에 전년에 이어 올해도 사업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선정된 비대면 숲 체험 교육 사업은 교육 및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숲 체험교육 프로그램과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여 모든 국민에게 숲을 통해 산림교육ᐧ치유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정서적 안정과 산림복지 접근성을 확대를 목표로 하는 사업이며 ‘나에게 온 초록선물’ 다육식물 200키트를 지원받아 재가노인지원서비스 및 주간보호 이용 어르신들에게 교육을 진행하였다.이레노인종합재가센터 문해성 시설장은 “지속되는 코로나19로 외부활동과 문화체험이 어려워진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 활력소를 찾는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외부 지원사업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게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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