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설 명절 특집호에 오는 6·1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들을 소개하여 유권자들에게 알권리 제공했다. 당시 개인적인 사정이나 하마평에 거론 됐으나 출마 여부를 고심 중에 있어 신문 지면에 반영되지 않은 후보 군들을 추가로 소개 한다. 출마예정자는 자기소개서에 약·경력 10건 이내와 출마의 변 300자 이내로 지난 보도와 형평성에 맞게 지면에 반영된다. 편집자주 강정수 더불어민주당 •1965. 07. 29(57세)•함양종합고등학교, 국립경상대학교 농화학과 졸•민주평통자문위원(전)•함양군체육회당연직이사•함양군 보디빌딩협회회장•함양스포츠클럽이사•함양군규제개혁위원회위원•함양군장학회이사•천령문화제사무국장•이재명경남선대위함양군농민본부장•함양농약사대표 <출마의변>  변화의 바람이 필요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고 새로운 사고와 리더십을 갖춘 군민의 대변인이 되고자 이번 선거에 도전을 하게 되었습니다.업적 위주의 전시행정은 사라져야 합니다. 모든 군민이 골고루 행복을 누리며 살아갈 수 있도록 민원 해결사가 되겠습니다.정책과 비전을 제시하고 군민 맞춤형 조례를 제개정토록 하겠습니다.일하고 싶습니다. 시켜주십시오. 이동진 무소속 •1953. 07. 23(69세)•함양종합고등학교(21회)•현)함양농협대의원협의회장•현)묏골관광농원대표•전)함양화물 대표•전)서부운수사 대표 <출마의변> 존경하는 함양군민여러분! 군민의 대변인으로 군민이 요구하는 민원이면 뭐든 해결 하고자 하는 소신으로 함양읍 군의원 선거에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저에게 힘과 용기를 한번 주십시오. 반드시 좋은 결과로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군의원이 된다면 언제 보았느냐는 식이 아닌, 항상 군민이 바라는 뜻을 해결하기 위하여 여러분과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며 행정에서 그 방안을 찾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낮은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이게 평소 저의 소신입니다. 연락만 주시면 곧바로 출동하는 ‘민원119’ 이동진 꼭 기억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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