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년 6월 공직을 마감하고 한국건설시험연구소 회장으로 취임한 서만훈 전 고성군부군수가 함양군 (사)함양군장학회에 장학금을 기탁했다. 서 전 고성군부군수는 함양군 휴천면 태관리 출신으로 초·중·고 시절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고등학교 3학년 초인 3월 공무원공채시험에 합격했다. 충무시청을 거쳐 경남도청 도시계획과장, 안전점검단장, 재난대응과장 등을 거쳐 고성군 부군수로 공직을 마감하고 현재 한국건설시험연구소 회장으로 있다. 서 전 고성군부군수는 2015년 3월 9일, 2018년 5월 25일 각각 후배들을 위하여 함양군에 장학금을 전달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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