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선거구(함양읍·병곡·백전면)는 4명 선출에 9명이 출마 의사를 밝히고 있다. 민주당 후보로는 문영수(59세) 한마음연합의원 사무국장이 일찌감치 출마의사를 밝히고 보폭을 넓히고 있다. 국민의 힘에는 이용권(60세), 정현철(50세) 현역의원에 권대근(55세) 바르게살기운동함양군연합회청년회장, 노시태(53세) 전함양로타리클럽회장, 유성학(63세) 전군의원, 정상목(57세) 지체장애인협회장 등이 공천을 바라고 있다. 여기다 임채숙(71세) 의원과 박상대(60세) 전함양농협장이 출마를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게재 순서는 정당, 현역, 가나다순입니다. 문영수 더불어민주당 •1963. 06. 25(59세)•대구보건대학교 졸•서울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재학중•전 함양군 체육회 검도협회 이사•전 함양군 위성초등학교 운영위 이사•전 함양군 체육회 인라인협회 이사•현 함양군 청소년안전망(CYS-Net) 운영위원•현 함양군 청소년안전망1388청소년지원 단장•현 한마음연합의원 사무국장•전 더불어민주당 함양읍협의회 회장•전 더불어민주당 전국 대위원•현 더불어민주당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경상남도 공동위원장•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남 평화포럼회원 <출마의변> 우리는 어린 시절 푸른 하늘을 바라보며 꾸던 아름다운 청운의 꿈이 있었다. 그러나 세상을 살아가며 현실의 불합리한 벽에서 좌절하고, 때론 분노하며 살아가고 있다. 헌법 제1조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주권은 국민에게,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라는 헌법정신이 현재 실현되고 있는 사회인가.? 자치단체의 최고 권력자 군수의 권한과 예산은 상상을 초월하고 있다, 지난4년을 뒤돌아보면 함양군은 정의로웠는가, 년 예산5,500억원과 군 행정사무가 공정하게 집행 되었다고 할 수 있는가, 저 문영수는 군수의 독선과 부조리를 감시하고, 튼튼하고 건강한 군민의 인권과 환경을 위해 “군민이 주인이 되는 함양군”을 만들고자 출사표를 던진다. 이용권 국민의힘 •1962. 12. 13(60세)•위림초등학교 24회 졸•함양중학교 32회 졸•함양종합고등학교 29회 졸•경남과학기술대학교 졸•전)천령미술회장 역임•전)함양라이온스회장 역임•전)함양중학교 총동창회장 •전)함양중학교 운영위원장•현)위림초등학교 총동창회장•현)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함양군자문위원•현)제8대 함양군의회의원 <출마의변> 2018년 6월13일 제7회 지방선거에 군민여러분의 큰사랑으로 당선된 이용권입니다. 선거에 당선되자 저의 스승님께서 큰말씀을 들려 주신 “어두운 밤길을 혼자 걸어가도 흐트러짐이 없도록 걸어가라”는 말씀을 지금도 꼬옥 간직하고 함양군민을 위해 열심히 의정활동을 하고 있습니다.저의 인생철학은 정직, 성실, 인화, 시대적 변화에 발 빠른 대응입니다. 특히 정직을 가장 큰 덕목으로 생각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오랫동안 변함없이 쌓고 지켜온 저의 철학이 내 고향 함양군을 위해 쓰여 지도록 하겠습니다.저는 군민의 편에서, 군민이 원하고, 바라고, 하고 싶어 하는 일들을 할 수 있게 길을 찾아드리고 도와드리며, 진정으로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함양군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현철 국민의힘 •1972. 06. 05(50세)•경상국립대학교 행정대학원(석사과정)•전,현)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전)함양청년회의소(JC) 회장•전)함양군 탁구협회 회장•전)함양고등학교 운영위원장•현)함양군의회 군의원•현)법무부청소년범죄예방 함양기획위원•현)국제로타리3590지구 함양회장•현)국민의힘중앙위 경남연합회부위원장•현)함양경찰서청소년육성회위원•현)대한민국 육군상사(예비역) <출마의변> “더 좋은 함양! 자랑스런 함양!”을 꿈꾸며 함양군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군민의 복리증진과 소외된 지역발전에 성실하게 앞장 서 왔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군민과 소통하는 현장의 중심에 늘 서 있었고,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지역민의 아픔을 같이 나누면서 해결방안과 대안을 제시하여 원만한 일처리를 해 왔습니다. 군민여러분과 함께한 경험들은 그 무엇보다도 소중한 자산이며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군민여러분들을 “초심, 중심 그리고 진심”으로 섬겨 왔습니다. 제게는 아직도 군민여러분들과 함께 해 나갈 시간들이 목마릅니다. 아직도 제가 지역을 위해 봉사해야 할 시간들을 갈구하며 염원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지역민들의 심판을 받기 위해 다가오는 6월 군의원 지방선거에 재출마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늘 처음같은 마음으로, 군민 여러분과 호흡하는 지역의 선도적인 일꾼이 되겠습니다. 권대근 국민의힘 •1967. 08. 01(55세)•위성초등학교 10회 졸•함양중학교 37회 졸•함양종합고등학교 34회 졸•전)함양경찰서근무(명예퇴직 경감)•전)함양군체육회 이사•현)위성초등학교 총동창회장•현)위성초등학교 운영위원장•현)새마을운동 함양군지회 이사(감사)•현)바르게살기운동함양군협의회 청년회장•저서)새여섯(중명출판사) <출마의변>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농촌인구 감소와 노령화로 시름하는 우리지역 실정과 함양군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하여 누군가는 발 벗고 나서 함양군 발전에 필요한 밑거름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에 조심스럽게 용기를 내봅니다. 지난 25년간의 경찰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제게 얼마 남지 않는 열정과 정열을 우리군의 희망찬 미래를 활짝 여는데 쏟아 붓도록 하겠습니다. 비록 저 혼자 힘으로는 힘들겠지만 군민 여러분께서 함께 해 주신다면 깨끗하고 새로운 정치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다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미래로 가는 그 험난한 여정에 군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연일 계속되는 강추위와 코로나 정국으로 어려운 여건이지만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노시태 국민의힘 •1969. 11. 04(53세)•위성초등학교 12회졸•함양중학교 39회 졸•진주 대아고등학교 졸•국립경상대학교 화학공학대학원 졸•㈜대한스위스화학 기술연구소 연구원•함양로타리클럽 회장•함양읍자원봉사회부회장•함양군스포츠클럽이사•함양군 기획위원회 위원•함양자활센터 운영위원 <출마의변> 존경하고, 사랑하는 함양군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지면으로 먼저 인사를 드립니다. 이번 2022년 지방선거 함양읍 함양군의원으로 출마할 노시태입니다.군민여러분 저는 함양로타리클럽 회장과 함양읍자원봉사협의회 부회장 등 여러 가지 봉사활동을 하면서 느낀 점은 지금 함양군은 혁신이 필요하고, 그리고 변화되어 개선되어야 하는 중요한 시점입니다. 앞으로 ‘도약하는 함양’ ‘살기좋아 이주하는 함양’ ‘청렴한 함양’ ‘인정받고, 일하고싶은 함양’ ‘신바람 나는 군 행정’ ‘만족스런 민원해결’ 이런 부분을 중점적으로 완수하는 군의원이 되고자 합니다. 함께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유성학 국민의힘 •1959. 11. 02(63세)•성민고등공민학교•함양라이온스클럽 27대, 28대 회장•지리산제1문건립추진위원장•민주평통자문위원•함양초, 함양고등학교 운영위원장•(사)함양군장학회 감사•함양초등학교 총동창회장•제7대 함양군의회 부의장•2004년 무궁화 봉사상 금장수상•2010년 대통령 표창 <출마의변> 안녕하십니까. 함양을 엄청 사랑하는 사람 유성학입니다. 저는 제7대 함양군의회 의원을 역임하여 전반기 부의장으로 의정활동을 하면서 다양한 지역 현안에 대해 경험했습니다. ‘일도 해본 사람이 잘한다’라는 말이 있듯이 당선된다면 군의원 경험을 바탕으로 오로지 군민의 봉사자로서 의정활동을 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주민들께서 잠시 위임해준 권한을 마치 자신의 것인양 생각하지 않고 집행부에게 사적인 감정을 앞세워 반대만을 위한 반대의 정치는 하지 않겠습니다. 항상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주민의 복리증진과 공익을 위해 활동하겠습니다.저의 최고 정치목적은 지역 인재육성입니다. 우리 지역의 인재들이 소외되지 않고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받을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중점을 두겠습니다. 저 유성학은 지역 인재육성이자 주민을 위한 봉사자를 최고 목표로 열심히 뛰겠습니다. 정상목 국민의힘 •1965. 09. 27(57세)•함양초등학교(64회) 졸•함양중학교(35회) 졸•함양종합고등학교 졸•경남지체장애인협회 함양군지회 지회장•재창원 함양군향우회 부회장•함양군 사회봉사협의회 감사•지역사회보장협의회 실무협의체 위원•함양군 체육회 이사•함양군 국민연금공단 수급자격 심의위원장 <출마의변> 존경하는 함양군민 여러분! 함양군민 누구나 행복한 군민으로 존중되고, 삶의 질이 보장되는 아름다운 사회에서 살아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함양 군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합니다. 저는 재창원함양군향우회 부회장과 경남지체장애인협회 함양군 지회장으로서 언제나 군민을 위해 봉사활동에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이제 새로운 바람! 젊은 일꾼을 선택하여 함양군을 바꾸어야 합니다. 첫째, 먼저 교육분야의 예산확보와 교육정책개발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둘째, 문화·체육에 있어서 방치된 공간을 리모델링하여 소규모 주민 소통 공간 설치와 노인, 청소년 전용 체육시설의 설치를 확대할 것입니다. 셋째, 노인·장애인 등 장애인 전용시설 중 재활시설, 자활센터 건립에 힘쓰겠습니다. 항상 군민들과 눈높이를 같이하고 발로 뛰고, 열정으로 함양군민과 함께 걸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