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선거구(마천·휴천·유림·수동면)는 6명이 거론된다. 민주당 후보는 3선에 도전하는 서영재(61세) 의원과 국민의 힘으로 3선에 도전하는 이경규(64세) 현역의원에 맞서 국민의 힘으로 강찬희(57세)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자문위원, 박용윤(56세) 전군의원, 정영수(61세) 법무부청소년범죄예방함양위원회 순찰대장이 공천을 희망하고 있다. 또 마천면 전발전협의회장인 여중년(60세)씨가 출마를 심사숙고하고 있다. 게재 순서는 정당, 현역, 가나다순입니다. 서영재 더불어민주당 •1961. 04. 29(61세)•경남과학기술대학교(토목공학과) 졸•현)함양군의회 의원•현)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현)수동면발전위원회 위원•현)수동면체육회 이사•현)수동초등학교총동창회 부회장•현)함양연꽃의집후원회 원•전)수동면청년회 회장•전)함양군축구협회 부회장•전)함양라이온스클럽 회장•전)함양경찰서행정발전위원 <출마의변> 재선(6대, 8대)의 의정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하여 정책건의를 통해 행정이 실천되도록 하여 함양이 더욱 발전되도록 하겠습니다.주민과 함께하는 지역의 권역별 균형발전을 통하여 역동적 함양이 되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높은 소득을 올리는 특용작물 재배와 신기술의 저변확대를 통한 농업정책을 맞춤형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고령화와 청년층 인구 유출로 인한 인구감소로 지역공동체 유지에 어려움을 격고 있는 실정의 대응 대책으로 산업의 고부가가치화로 소득증대에 기여하여 청년들이 안정적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리산과 덕유산을 비롯한 천혜의 자연유산과 유네스코 등재된 남계서원 등 문화유산을 활용한 관광도시 함양을 만들어 지속적인 지역경제 발전을 통한 군민소득 창출에 앞장서겠습니다. 이경규 국민의힘 •1958. 01. 24(64세)•서울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졸•함양군청 공무원•지리산재가복지센터장•마천초등학교 총동창회장•함양중학교 총동창회장•함양로타리클럽회장•함양군상인연합회 회장•함양문화원 이사•함양군싸이클연맹 회장•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 위원•제7대·제8대 함양군의회 의원 <출마의변> 군민 여러분의 따뜻한 성원으로 함양군의회 제7대·제8대 8년간의 의정활동을 하면서 군민과 소통하며 민생의 현장을 온몸으로 경험하였습니다.그간의 풍부한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항상 연구하고 노력하는 자세로 자질과 역량을 함양하여 지역발전을 위해 대안을 제시하는 전문성있는 군의원이 되고자 합니다.가장 낮은 자리에서 부지런히 뛰고 노력하며 지역주민과 늘 함께 하겠습니다. 강찬희 국민의힘 •1965. 04. 24(57세)•대동기계공업고등학교 졸•현)국민의 힘 중앙위원회 자문위원•현)유림면체육회수석부회장•현)함양경찰서 보안지도위원•전)함양라이온스클럽 회장•전)함양군 축구협회부회장•전)함양군 체육회이사•전)경남생활체육축구이사 <출마의변> 우리의 삶을 바꾸는 게 정치라면 이제 바뀌어야 합니다. 그동안 함양은 시대와 맞지 않게 무능과 부패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함양군의회에도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새로운 인물이 필요하고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할 생활 밀착형 기초의원의 활약이 필요한 때입니다. 의회 의원은 결코 감투가 아닙니다. 참신한 사고와 새로운 열정으로 우리 동네와 우리 삶을 바꾸는데 제 할 일이 무엇인지 찾겠습니다. 주민의 의견을 경청하고 이익을 대변하며 군정에 대해 견제와 감시를 충실히 수행하는 군의원의 역할을 보여드리려 굳은 결심으로 함양군의원에 출마하려 합니다. 박용운 국민의힘 •1966. 11. 10(56세)•마천 초·중학교 졸•진주외국어고등학교 (전 반성종합 고등학교) 졸•전)함양군의회 의원•제 7대 함양군의회 산업건설위원장•전)마천면 체육회 회장 <출마의변> 안녕하십니까! 이렇게 인사드리게 되어 감회가 새롭고, 지역민들께 송구한 마음입니다. 그동안 많은 반성의 시간과 지역민을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되돌아보고 준비하는 성찰의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더 열심히 하지 않으면 지역민의 마음도, 선택도 받을 수 없음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그래서 저 박용운은 지역민의 손과 발, 눈과 귀가 되어야겠다는 각오를 하게 됩니다. 지역민들께 꼭! 약속드리겠습니다. 거창한 공약도 좋지만 실천할 수 있는 공약과 비전을 세우고 작은 소리 하나하나도 흘려듣지 않는 풀뿌리 정치를 하겠습니다. 우리 지역에 살림살이 하나라도 더 챙길 수 있는 일꾼, 지역민을 섬길 줄 아는 일꾼을 뽑아주십시오. 말로만 잘 하겠다는 후보, 선거철에만 잘하겠다는 후보, 잘 가려주셔서 4년의 시간이 헛되지 않도록 지역민의 올바른 선택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정영수 국민의힘 •1961. 08. 16(61세)•한국방송통신대학교 경영학과 재학중•함양향교 유교대학 2학년 재학중•전)마천면초등학교 19대 총동문회장•전)함양군 경주정씨 종친회총무•현)마천면 의탄초등학교23회 동창회장•현)재함 마천향우회 수석부회장,총무•현)법무부청소년범죄예방함양위원회 순찰대장•현)함양서각회 회장•현)방송통신대학교 함양군학생회 회장•현)함양향교 마천면 장의 <출마의변> 저는 함양군 마천면 의탄리 의중길43-31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우체국에 집배원으로 34년간 근무한 후 지난 연말에 고향에서 정년퇴직을 하고 이번 6.1 지방선거 군의원(마천,휴천,유림,수동)에 출마하게 되었습니다.지역 사정을 잘 아는 저로서 너무나 열악한 환경 속에서 불편함을 호소하는 연세 많은 어르신과 소통하여 해결 되지 않는 점을 발견하고 고향 발전을 위하여 봉사하기로 생각하고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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