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의농협(조합장 전인배)은 1월 14일 그랜드머큐어 앰버서더 창원에서 열린 NH농협생명 BEST-CEO상 수상식에서 5년 연속수상으로 보험사업 우수농협으로 인정받았다. NH농협생명 BEST-CEO상은 보장성 및 저축성 월납환산 초회보험료 기준으로 상위실적을 거둔 조합장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안의농협은 직원들의 단결된 힘으로 이룬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애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코로나19 등에 의한 어려운 상항에서도 자립경영, 정도경영, 윤리경영의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만족을 위해 전 임직원이 단합된 힘으로 적극적으로 고객의 소리를 듣고 소통으로 고객을 생각하는 서비스를 함으로 인해 이룬 업적이였다. 전인배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안의농협을 변함없이 아끼고 지지해 주시는 조합원의 관심과 고객의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 했다며 앞으로도 믿음을 갖고 신뢰 받는 농협 되도록 한마음 한뜻으로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안의농협은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이하며 조합원을 위한 환원사업과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며 영농자재교환권지원, 조합원장학금지원, 여성조합원산악회지원, 농협청년부육성 등 운영하면서 농업인 실익증대 및 조합원 복지 증진에도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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