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의용추계곡 초입에 건축 중인 단지형 타운하우스 공사현장 인근이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공사현장에서 발생한 쓰레기가 수개월째 도로를 점령하고 있다. 하천계곡에는 침대 매트리스, 카시트, 스티로폼 물론 생활쓰레기까지 덮쳐 하천 둑에 쌓여 있다. 아름다운 용추계곡을 기대하고 온 관광객에 쓰레기용추계곡을 선사할 판이다. 독자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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