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백전면 대안리 내곡마을로 들어가는 확포장 공사에서 폐기물 불법매립이 진행되고 있다.이 곳은 대안선 농어촌도로 확·포장공사로 2019년 9월30일부터 2022년 9월28일까지 진행되는 공사로 총 17억1800만원의 사업비가 들어간다.이 업체는 확포장 공사에서 발생된 폐기물은 물론 옹벽공사에 사용된 문양거푸집을 옹벽과 언덕 사이에 넣고 그대로 되메우기 해 환경오염이 우려되고 있다. 독자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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