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좀 잠잠해진 코로나19. 이번엔 이 코로나19를 부정적인 시선이 아닌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았더니 많은 긍정적인 효과들이 보였다. 세 가지 정도 우리의 바뀐 생활에 대해 말해 보려한다. 첫 번째로 한국인들은 일과 학업에 치여서 취미생활을 잘 즐기지 못하며 자신의 취미생활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외국 같은 경우는 많은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예를 들어 미국을 보면 방과 후에 즐길 수 있는 농구, 미식축구, 테니스 등등의 방과 후 활동들이 있다. 그런 반면 우리나라 같은 경우엔 방과 후가 있기는 하지만 학교를 마치면 학원을 가느라 방과 후를 하지도 못하는 바쁜 학생들이 대부분이다. 이런 부분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져 자신의 취미 생활인 독서, DIY, 바느질 등등 찾아보고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두 번째로 바뀐 점은 이맘때쯤 유행하는 독감과 감기들도 많이 예방 되고 있다. 이때까지 심각한 독감같은 경우 마스크만 써도 예방이 거의 되지만 많은 사람들이 마스크를 잘 쓰지 않았었다. 하지만 이번 코로나19로 인해 대한민국의 거의 모든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게 되면서 독감을 걸리는 비율이 엄청 많이 줄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는 코로나19로 인해 바뀐 생활에서 뭐니 뭐니 해도 스마트폰의 역할의 변화와 앞으로 발전 가능성은 거의 혁명에 가까울 정도로 예측이 된다. 이제 스마트폰은 전화기가 아닌 종합 소통 연결기로서 모든 분야가 스마트폰과 연계되어 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렇게 긍정적인 면 세 가지를 보았다.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19를 부정적으로만 보고 있는 지금, 빨리 코로나19가 끝났으면 하고 바라긴 하지만 조금만 생각을 바꿔 이 기회에 자신의 취미생활도 찾고 하고 싶었던 것들도 하며 지친 몸과 마음을 잠깐이나마 회복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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