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중요한 건 지금부터 임인대운壬寅大運(51세~60세)이 끝나는 60세인 2025년(을사년乙巳年)까지 어떻게 미래가 펼쳐질 것인가를 봐야하는데, 기존에 임수壬水와 병화丙火의 관계를 천간충天干沖으로 보고 “기존에 가지고 있는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는다”거나 “임인대운壬寅大運 임인년壬寅年인 2022년에 돈이 다 날아갈 수 있다.”, 또는 “임인대운壬寅大運에 정치에 입문할 것이다”라고 예측하는 사주연구가들도 있다. 필자의 개인적인 관점에서 55세인 2020년(경자년庚子年) 이후로 펼쳐질 백종원씨의 미래를 본다면 첫째로, 기존과는 또 다른 새로운 선출직이나 협회, 단체의 장長이 되는 것이다. 앞으로 본인의 선택에 따라서 정치와도 인연 맺을 수도 있겠지만 필자가 백종원씨의 사주팔자가 가진 기운의 흐름을 봤을 때는 반드시 정치, 권력이 아닌 관광, 휴양, 호텔, 레저나 해외, 유통, 음식 등에 관계된 협회, 단체(가령 한국외식산업협회, 한국호텔업협회)의 장長에 선출되어 자신의 이름과 명예를 높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해야 밝음을 좋아하고 어둠과 부정함을 싫어하는 태양으로서 항상 정정당당正正堂堂, 명명백백明明白白하게 자신의 뜻을 펼칠 수 있겠다. 그리하면 편관偏官인 임수壬水가 2개로 중첩되는 임인대운壬寅大運 임인년壬寅年인 2022년에는 어떠한 분야에서 장長이 되어 사회적인 명예가 일생 중에 가장 높이 올라갈 수 있으리라고 예측해본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현재 유튜브 구독자가 400만이 넘는 백종원씨에게 이후로도 정치권에 입문시키려는 유혹이 계속적으로 올 것이므로 어떠한 경우에도 이 시기, 특히 임인년壬寅年인 2022년에 정치권과 인연 맺지 않기를 바란다. 참고로 임인대운壬寅大運 임인년壬寅年인 2022년처럼 대운大運, 세운歲運으로 편관偏官인 임수壬水가 2개로 중첩되는 경우는 평생 동안 단 한번뿐이므로 이글을 읽는 독자 분들도 이때 어떤 굵직한 일들이 일어나는지 한번 주목해보기 바라며, 계묘대운癸卯大運으로 바뀌는 61세인 2026년(병오년丙午年)에도 천간天干과 지지地支로 강력한 화火가 들어오니 뭔가 새롭고 강력한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본다. 둘째로 강물, 바다, 해외를 의미하는 임수壬水와 인신사해寅申巳亥가 들어오니 제주도에 있는 관광호텔이 1호가 되어 다른 지역 또는 다른 나라에 2호 관광호텔까지 나올 수 있다는 것이다. 필자의 생각으로는 방송에서 인연이 되어 본인의 솔루션에서 성공한 ‘연돈 돈까스’ 같은 골목상권의 소상공인 식당들을 계속 백종원 호텔이나 호텔 근처로 입점을 시켜 그 자체가 하나의 콘텐츠나 스토리가 되어 결국 제주도에 방문하면 그곳을 한번은 거쳐야 할 백종원씨만의 ‘성지’ 같은 곳으로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호텔을 중심으로 만든 ‘백종원 관광타운’이나 ‘백종원 상권’을 다른 정체된 관광지에도 만들어 함께한 사람들도 살고, 지역 상권도 살리며, 더 나아가 해외를 넘나드는 것과 인연이 깊은 병병병丙丙丙의 사주팔자가 임인대운壬寅大運을 만난만큼 다른 나라(중국이나 동남아)에까지 진출하는 것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그리하여 정치권이 아닌 자신만의 왕국에서 ‘백통령’이 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백종원씨는 화火가 강한 병화일간丙火日干이니, 말년이나 직업의 성패를 해석하는데 중요한 ‘시時’(년, 월, 일, 시 중 태어난 시간)까지 필자의 예상대로 식신食神인 무술戊戌이라면 말년으로 갈수록 더욱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마음으로 자신의 능력을 펼쳐나가기를 바라며, 남을 도울수록 더욱 재물이 쌓이고 사회적인 명예도 올라가는 행복한 말년을 기대해본다. 단 유명해지면 유명해질수록 안티나 악플이 많듯이, 주변에 반드시 본인을 시기, 질투하는 사람들이나 뭘 해도 꼬투리 잡고 비아냥거리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고, 그것이 윤회를 통한 영혼의 성장을 위해 필요한 우주 프로그램의 일부(음양陰陽의 원리)이니 상처받지 말고 의연하게 대처하며 전진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음양陰陽, 상대성의 원리를 생각하니 방송에서 한번은 본적이 있는 유명한 화가 ‘밥 로스’가 아내를 하늘나라에 보낸 뒤 그림을 그리며 했던 말이 떠오른다. “어둠을 그리려면 빛을 그려야 하지요. 빛을 그리려면 어둠을 그려야 하구요. 어둠과 빛, 빛과 어둠이 그림 속에서 반복됩니다. 빛 안에서 빛을 그리면 아무것도 없지요. 어둠 속에서 어둠을 그려도 아무것도 안 보입니다. 꼭 인생 같지요. 슬플 때가 있어야 즐거울 때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 좋은 때가 오길 기다리고 있어요.”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150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