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에 9월11일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다. 확진자는 한마음병원에서 외래진료를 받았던 것으로 드러났다.확진자는 다시 성심병원을 방문해 진료를 받고 확진판정을받았다.함양1호 코로나 확진자는 택시기사로 알려졌다. 택시기사의 부인은 백전에서 식당근무, 아들은 우체국 택배기사다.확진자는 한마음병원 5, 6, 7일 방문했으며 성심병원 10일 방문했다.한마음병원은 현재도 진료중이라 확진자가 늘어날수도 있는상황이다. 사태가 이러함에도 함양군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않고있어 군민들이 대응이 다소 늦어질까 염려되는 상황이다 함양군에서는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되지 않은 상태다.성심병원은 현재 출입금지다.함양교육지원청에서는 현재 도교육청으로부터 정보를 받아 확진자동선파악에 나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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