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코로나가 생기면서 많은 사람들이 더더욱 환경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더더욱 관심을 써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할 수 있는 환경 지키기 중 하나인 재활용을 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제가 먼저 소개해 드릴 방법은 재활용 가게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재활용 가게라는 말만 듣고서는 그게 무엇인지 알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재활용 가게가 무엇인지 설명하겠습니다. 재활용가게는 우리가 아는 말로 표현하면 아나바다입니다. 사람들이 안 쓰는 옷이나 생필품들을 기부하거나 싼 값에 팔고 그 물건을 다른 사람에게 또 싼 값에 파는 가게입니다. 이런 재활용 가게를 이용하면 쓸 수 있지만 버려지는 아까운 물건들을 다시 사용하여 환경을 지킬 수가 있고 이 물건을 사는 사람은 자신이 필요하거나 가지고 싶은 물건을 싼 값에 살 수 있고 또 환경을 위한 일도 하는 것이기 때문에 특별한 일로 기억될 수도 있고 뿌듯해 질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방법은 중고 도서를 사는 것입니다. 신간은 사기가 힘들다는 단점은 있지만 버려지는 책들을 다시 사용할 수가 있고 그 값이 굉장히 싸기 때문에 사는 사람도 굉장히 기분 좋게 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온라인에서 알라딘이나 yes24등의 사이트를 이용하시면 정말 편히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저는 최근에 온라인으로 중고 도서를 샀습니다. 그러다보니 싼 값에 저가 원하는 책들을 많이 살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책의 품질도 전혀 찢어지거나 더러워진 것 없이 마음 편하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음으로는 모두가 알고 있는 분리수거입니다. 조금 귀찮더라도 재활용을 하면 뿌듯하고 깔끔하게 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사소한 거라도 이런 분리수거부터 시작해야 다른 재활용도 잘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실천하시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3가지의 재활용 방법에 대하여 소개를 했는데요. 관심이 있는 방법이 있거나 이용하고 싶은 방법이 있다면 적극 사용하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