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의회는 황태진 의장을 비롯한 10명의 의원들이 8월 집중호우 피해지역 주민과 복구대민지도 현장을 방문했다.이번 현장방문은 연일 계속되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된 것으로,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각종 시설물 및 지반 상태, 출입 통제 상황 등 군민을 위한 안전대책을 꼼꼼히 챙겼으며,8월 13일 황태진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피해지역 대민지원 현장을 방문하여 격려하였다. 한편, 함양군의회는 군민들을 위한 안전 확보 방안 등을 지속적으로 확인해 나갈 것이며, 주민들을 위로하고 조속한 복구를 촉구하는 등 앞으로도 현장을 기반으로 한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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