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수 성균관 부관장(지리산문학관장,(사)일두기념사업회이사장)은 7월5일(음력 5월15일) 공식업무로 단독 헌관이 되어 문묘 공자 신위전에서 삭망분향례를 손진우 성균관장 및 전례위원들과 함께 엄숙히 거행했다. 김윤수 부관장은 지난 6월25일 성균관에서 부관장단 고유례를 지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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