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대 함양군의회 후반기 의장선거에 황태진 의원이 당선되면서 전·후반기 의장직을 모두 차지하게 됐다. 황태진 의원은 제7대 후반기 의장을 지낸 3선 의원으로 지난 7대에 이어 이번 8대까지 총 3번에 걸쳐 의장직을 독식하게 된 것이다. 함양군의회는 7월1일 ‘제255회 함양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황태진 의장, 김윤택 부의장을 선출하는 등 후반기 원구성을 진행했다. 이날 함양군의회 전체 의원 10명 중 미래통합당 소속 이경규 의원이 불참해 9명이 투표에 참석했다. 의장선거에는 8대 전반기 의장을 지낸 황태진(무소속·3선) 의원이 전 도의원을 역임한 민주당 소속 이영재 의원을 누르고 당선했다. 투표 결과 9표 가운데 황태진 의원은 7표, 이영재 의원이 2표를 얻었다. 이어진 부의장 선거에는 재선인 미래통합당 김윤택 의원이 전체 의원 중 8명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어 선출됐다. 상임위원장 선거에서는 민주당 홍정덕 의원이 7표로 운영위원장을, 미래통합당 임채숙 의원이 8표로 기획행정위원장, 무소속 강신택 의원이 5표로 산업건설위원장에 각각 당선했다. 황태진 의장은 “군민의 기대와 희망에 부응하고 군의 발전을 위한 사명감에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이 자리에 계신 동료의원 여러분들과 함께 소통하고 공유하며 어느 의회보다도 앞서가는 선진 의정을 펼쳐나 갈 것이며, 의원 상호 간의 협의를 통해 집행부와 상생과 협력 역할을 수행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이어 황 의장은 “동료의원 여러분께서도 많은 조언과 협조를 부탁드리며, 제 8대 후반기 의회가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군민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모두가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한편, 후반기 상임위원회 구성은 기획행정위원회(임채숙 위원장) 김윤택·이경규·임채숙·홍정덕 의원, 산업건설위원회(강신택 위원장) 서영재·이영재·정현철·강신택 의원, 의회운영위원회(홍정덕 위원장) 홍정덕·김윤택·임채숙·강신택·정현철 의원 등이다.제8대 함양군의회 후반기 의장선거에 황태진 의원이 당선되면서 전·후반기 의장직을 모두 차지하게 됐다. 황태진 의원은 제7대 후반기 의장을 지낸 3선 의원으로 지난 7대에 이어 이번 8대까지 총 3번에 걸쳐 의장직을 독식하게 된 것이다. 함양군의회는 7월1일 ‘제255회 함양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황태진 의장, 김윤택 부의장을 선출하는 등 후반기 원구성을 진행했다. 이날 함양군의회 전체 의원 10명 중 미래통합당 소속 이경규 의원이 불참해 9명이 투표에 참석했다. 의장선거에는 8대 전반기 의장을 지낸 황태진(무소속·3선) 의원이 전 도의원을 역임한 민주당 소속 이영재 의원을 누르고 당선했다. 투표 결과 9표 가운데 황태진 의원은 7표, 이영재 의원이 2표를 얻었다. 이어진 부의장 선거에는 재선인 미래통합당 김윤택 의원이 전체 의원 중 8명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어 선출됐다. 상임위원장 선거에서는 민주당 홍정덕 의원이 7표로 운영위원장을, 미래통합당 임채숙 의원이 8표로 기획행정위원장, 무소속 강신택 의원이 5표로 산업건설위원장에 각각 당선했다. 황태진 의장은 “군민의 기대와 희망에 부응하고 군의 발전을 위한 사명감에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이 자리에 계신 동료의원 여러분들과 함께 소통하고 공유하며 어느 의회보다도 앞서가는 선진 의정을 펼쳐나 갈 것이며, 의원 상호 간의 협의를 통해 집행부와 상생과 협력 역할을 수행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이어 황 의장은 “동료의원 여러분께서도 많은 조언과 협조를 부탁드리며, 제 8대 후반기 의회가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군민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모두가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한편, 후반기 상임위원회 구성은 기획행정위원회(임채숙 위원장) 김윤택·이경규·임채숙·홍정덕 의원, 산업건설위원회(강신택 위원장) 서영재·이영재·정현철·강신택 의원, 의회운영위원회(홍정덕 위원장) 홍정덕·김윤택·임채숙·강신택·정현철 의원 등이다.제8대 함양군의회 후반기 의장선거에 황태진 의원이 당선되면서 전·후반기 의장직을 모두 차지하게 됐다. 황태진 의원은 제7대 후반기 의장을 지낸 3선 의원으로 지난 7대에 이어 이번 8대까지 총 3번에 걸쳐 의장직을 독식하게 된 것이다. 함양군의회는 7월1일 ‘제255회 함양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황태진 의장, 김윤택 부의장을 선출하는 등 후반기 원구성을 진행했다. 이날 함양군의회 전체 의원 10명 중 미래통합당 소속 이경규 의원이 불참해 9명이 투표에 참석했다. 의장선거에는 8대 전반기 의장을 지낸 황태진(무소속·3선) 의원이 전 도의원을 역임한 민주당 소속 이영재 의원을 누르고 당선했다. 투표 결과 9표 가운데 황태진 의원은 7표, 이영재 의원이 2표를 얻었다. 이어진 부의장 선거에는 재선인 미래통합당 김윤택 의원이 전체 의원 중 8명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어 선출됐다. 상임위원장 선거에서는 민주당 홍정덕 의원이 7표로 운영위원장을, 미래통합당 임채숙 의원이 8표로 기획행정위원장, 무소속 강신택 의원이 5표로 산업건설위원장에 각각 당선했다. 황태진 의장은 “군민의 기대와 희망에 부응하고 군의 발전을 위한 사명감에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이 자리에 계신 동료의원 여러분들과 함께 소통하고 공유하며 어느 의회보다도 앞서가는 선진 의정을 펼쳐나 갈 것이며, 의원 상호 간의 협의를 통해 집행부와 상생과 협력 역할을 수행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이어 황 의장은 “동료의원 여러분께서도 많은 조언과 협조를 부탁드리며, 제 8대 후반기 의회가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군민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모두가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한편, 후반기 상임위원회 구성은 기획행정위원회(임채숙 위원장) 김윤택·이경규·임채숙·홍정덕 의원, 산업건설위원회(강신택 위원장) 서영재·이영재·정현철·강신택 의원, 의회운영위원회(홍정덕 위원장) 홍정덕·김윤택·임채숙·강신택·정현철 의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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