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언급했다. 이는 옛날에도 북한이 가끔 하던 말이었지만 이번에는 조금 다르다. 북한에서 이번에 쓸모없는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없애버리겠다고 선언한지 3일만에 폭파시켰다. 사람들은 북한이 서울을 불바다로 만든다는 일이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없애버린 것처럼 일어날 수 있다고 걱정하고 있다. 왜 북한이 갑자기 강경한 태도를 보일까? 코로나 19에 의하여 경제 악화가 급속도로 진행되어서 미국과 좋은 관계를 맺기 위하여 노력을 하였지만 미국의 무관심과 한국에의 소극적인 태도에 강경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전쟁은 일어나지 않아야 한다. 우리는 한민족이다. 우리끼리 싸워야 할 이유는 없다. 이제는 얼른 통일을 되서 전 세계 유일한 분단 국가라는 말을 듣지 않았으면 좋겠다. 통일을 하는 것은 많은 이득이 있다. 우선 북한에는 많은 사람들이 직장이 없는 경우가 있다. 그들의 인력이 더해진다면 더 빠르게 성장 할 수 있다. 그리고 그들의 자원이 경제적인 가치가 매우 높다. 사람들은 통일을 할 때 드는 비용이 그런 자원으로 메꿀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고 한다. 하지만 많은 학자들은 우리의 통일이 많은 경제적 효과를 가져온다고 말한다. 또한 통일을 한다면 주한 미군에 써야 하는 돈을 쓰지 않을 수 있다. 이렇게 말하면 또 중국과 국경을 맞닿는다고 미군이 필요하다는 사람도 있지만 미군이 주둔하는 이유는 휴전이지 종전이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통일이 돼서 중국과 국경을 맞닿게 되면 중국과 더욱더 가깝게 경제적 협력을 할수 있지 않을까? 통일을 해야만 하는 또 다른 이유도 있다. 아직 우리나라와 북한에 많은 이산가족들이 만나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다. 그들은 죽기 전에 한번이라도 만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그리고 통일을 하면 우리나라도 핵이 있는 셈이 된다. 미국이 북한에 쩔쩔매는 이유가 핵 때문이다. 만약 북한이 핵을 없앤다면 미국은 다시 북한을 얕보게 될 것이다. 그러니 핵은 서로의 견제를 유지할 수 있는 좋은 수단이 된다. 그래서 우리가 통일을 하게 되면 다른 나라에서 우리나라에 가하는 압력이 약해질 수 밖에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통일을 해야 한다. 세상에 단 하나밖에 남지 않은 분단국가. 이제 분단국가라는 말을 씻어내고 자주적인 통일을 이뤄낸 멋진 국가라는 말을 듣도록 노력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