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들은 많은 취미가 있습니다. 저희들은 시간을 보내고 즐겁게 놀기 위해서 많은 취미들을 즐깁니다. 그 중에는 캠핑, 낚시, 여행, 프라모델 조립 등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 중 인기가 많은 것을 뽑으라고 한다면 당연히 게임이라고 답할 것입니다. ‘게임의 사전적 의미는 규칙을 정해놓고 승부를 겨루는 놀이’라고 되어있습니다. 이런 놀이인데 게임을 하다보면 게임에 중독이 되기도 하고 시력도 안 좋아질 수도 있고 학업에 집중을 못 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들로 어른들은 저희들이 게임을 하는 것을 좋지 않게 보십니다. 왜 좋지 않은 시선으로 저희가 게임하는 것을 바라보시는 걸까요? 하지만 부모님들이 싫어하고 달가워하지 않는 게임도 생각해보면 좋은 점이 많습니다. 그것을 알려면 먼저 게임에 대해서 알아야 합니다. 크게 게임은 네 가지 종류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그 종류는 아케이드 게임, PC게임, 콘솔게임, VR게임입니다. 이 중에서 어른들이 좋지 않게 보시는 게임은 제일 인기가 많은 게임인 PC게임의 한 갈래인 1인칭 슈팅 게임 즉 FPS 게임입니다. 대표적으로는 서든어택 오버워치 등이 있습니다. 이런 게임은 보통 전쟁을 중심 배경으로 하는 게임이기 때문에 피가 튀기거나 총을 쏘는 게임입니다. 이 게임들을 부모님들이 좋지 않게 보시는 걸 이해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일부분의 게임이고 제일 인기가 많은 종류인 PC게임의 PC방 점유율 1위부터 10위까지를 나타낸 통계자료가 있어서 참고하겠습니다.이런 많은 게임들 중에서 어른들이 좋지 않게 보시는 FPS게임 단 3가지 뿐입니다. 인기가 많기는 하지만 PC게임들 중에서 제일 많이 한다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죠. 이 중에서 제가 자주하고 소개시켜드리고 싶은 게임은 ‘리그 오브 레전드’라는 게임입니다. 이 게임의 갈래는 실시간 전략 게임(RTS) 입니다. 이 게임의 규칙은 단순하게 플레이어가 챔피언을 선택해서 상대 진영을 무너뜨리는 게임입니다. 이 게임의 장점으로는 스스로 전략을 생각해서 팀원들과 협동이 가능한 것과 친구들과 같이 게임을 하면서 친목을 도모할 있는 것 그리고 어른들도 쉽게 도전을 해볼만큼 쉽고 재미있습니다. 이런 이유들로 리그 오브 레전드(롤)은 위에 나와 있는 PC방 점유율 1등이고 그 점유율에 약 45%를 차지할 만큼 압도적으로 인기가 많은 게임입니다. 저의 경우도 제 친구 동진이와 다투고 그 다음날 이 게임을 같이했습니다. 동진이와 함께 협동하여서 게임을 하다가보니 동진이를 보기 싫었던 마음이 사라지고 동진이가 갑자기 게임을 잘해서 기분도 좋았습니다. 그러니 자연스럽게 더 단단한 우정을 만들 수도 있었습니다.이런저런 장점과 단점이 공존하는 게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요즘 같은 시국에 밖에 나가서 활동하는 것도 면역력에 도움이 될테지만 한 번 제가 소개시켜드린 ‘리그 오브 레전드’ (롤)을 집에서 한 번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