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부함양군향우회 장학회이사장 양재생 은산그룹 회장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온 국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 때 내 이웃과 내 동료와 모든 국민의 마음을 위로하고 희망을 전파하기 위한 희망릴레이에 동참했다. 양재생 회장은 먼저 세운철강 신정택 회장, 하승철 부산진해경제 자유구역청장, 대원플러스 그룹 최삼섭 대표에게 “이런 소중하고 뜻깊은 릴레이바통을 전달해 주셔서 대단이 감사하다”고 전했다. 양 회장은 덕분에챌린지를 통해 “제대로 입고 자고 대우도 받지 못하는 가운데 환자들을 항상 보살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정말 존경합니다, 어떤 전염병도 우리나라 의료진이 있는 한 영원이 이 땅에서 살아남을 수 없을 것이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영상을 통해 양 회장은 “우리나라에 이런 의료진이 있고 우리나라에 이러한 아름다운 캠페인이 있어 된다, 된다, 잘된다, 대한민국 더 잘된다. 초긍정 행복에너지를 감사와 사랑과 존경의 마음을 듬뿍 담아 보내드린다”며 “힘내라 부산, 힘내라 소상공인, 힘내라 항공산업인, 힘내라 해운인”을 외치며 의료진과 국민에게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양재생 회장은 다음릴레이 주자로 디에이치테크 ㈜황소룡 대표, 삼영엠티㈜ 정원영 대표, 동아플레이팅㈜ 이오선 대표, 이스턴마린㈜ 김영득대표 등 4명을 지목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