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림숲은 우리에게 안식과 평안을 주는 곳입니다. 이것저것 볼거리를 위해 많이 만들고 채우기 보다 천년의 숲이 주는 감동을 있는 그대로 느끼고 싶습니다.국제적인 행사를 앞두고 볼거리 만드는걸 반대하는게 아닙니다. 상림숲과 조화롭게 만들어 주세요.이미 화려함을 잃은 꽃을 보며 저도 울어야 할까요. 독자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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