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림숲은 우리에게 안식과 평안을 주는 곳입니다. 이것저것 볼거리를 위해 많이 만들고 채우기 보다 천년의 숲이 주는 감동을 있는 그대로 느끼고 싶습니다.국제적인 행사를 앞두고 볼거리 만드는걸 반대하는게 아닙니다. 상림숲과 조화롭게 만들어 주세요.이미 화려함을 잃은 꽃을 보며 저도 울어야 할까요. 독자 제보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150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