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1일 안의중학교(교장 박영진) 36회 졸업생 정옥빈 동문이 모교 후배들을 위해 써달라며 발전기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정옥빈 동문은 현재 국민건강보험공단 거창지사에 근무하고 있으며 이노태 전 동문회장의 배우자이기도 하다. 정옥빈 동문은 ‘작은 정성이지만 후배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발전기금을 전달하게 됐다. 앞으로도 안의중학교와 후배들의 발전하는 모습을 기대하며 계속 응원하겠다.’고 말했다.박영진 교장은 ‘안의중학교 동문들이 모교에 보내주시는 지속적인 애정과 관심에 학교를 대표하여 깊이 감사드린다. 기탁하신 뜻대로 안의중학교의 발전과 학생들의 학업 증진 및 환경개선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여 더욱 발전하는 안의중학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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