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함양의 창간 18주년을 지곡농협 임직원과 1200명의 조합원을 대신하여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주간함양은 종이 신문에서 인터넷 저널로 다변화 하고, 지역신문의 역할과 기능을 수행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으로 단순한 비판에서 대안을 제시하는 언론으로, 지역민들의 삶 깊숙이 찾아가 함께 웃고 웃는 언론으로 함양군민과 함께 성장하였습니다.앞으로도 “두 갈래의 길 중 한 곳을 선택해야 할 때 언론인의 사명과 고뇌로 결정하겠습니다”라는 주간함양의 공정한 보도를 위한 사명을 잊지 마시고 미래를 밝히는 횃불과 같은 언론으로 더욱더 발전하시길 기대합니다.아울러 지곡농협도 주간함양의 사명과 같이 두 갈래의 길 중 한곳을 선택해야 할 때 농업, 농촌을 지키는 농협의 사명과 고뇌로 결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다시 한 번 주간함양의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지역주민들의 사랑과 신뢰 속에서 나날이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150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