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죽곡리 야산에서 손병규씨가 봄철 산나물인 참두릅을 따고 있다. 두릅은 쓴맛에 입맛을 돌게하고 면역력, 피로회복, 혈당저하, 신장병 예방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귀한 ‘봄나물의 제왕’이라고도 불린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함양뉴스

글씨를 작게
글씨를 크게
프린트
공유하기
0
글씨를 작게
글씨를 크게
프린트
공유하기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150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확인
취소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
더보기
헤드라인 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