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부산국제영화제는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인한 확산 우려와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2월 27일 예정이었던 2020년도 정기총회를 서면결의 대체로 결정하였습니다.(사)부산국제영화제는 당초, 27일 오후 부산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2020년 수지예산안과 사업계획안 등에 대한 안건을 다룰 예정이었습니다.이에 대한 내용은 회원들에게 통지를 했으며 서면결의를 받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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