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휴천면 출신 공무원 모임 법화회(회장 김진윤)는 지난 28일 휴천면사무소를 방문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법화회 회원 31명은 평소에도 지역사회 각종 행사에 참여하여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이웃돕기 성금을 마련해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휴천면은 기탁된 성금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김재동 휴천면장은 “고향을 생각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법화회 회원들께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라고 밝혔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150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